PR 담당자
김지은 대리
Brand, Communication & PR Executive
클럽메드바캉스코리아(주)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87길36, 5층
(삼성동 도심공항타워)(우06164)
☎ +82-2-3430-1555
✉ Jieun.kim@clubm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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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에서는 클럽메드 빈탄 아일랜드의 촌장(총 지배인) 조나단과 리조트 상주 직원인 G.O로 일하고 있는 김선혜 부부와 아들 조슈아가 클럽메드 빈탄 아일랜드에서 살아가는 일상이 공개된다. 이들은 프라이빗 해변, 메인 바, 키즈클럽, 레스토랑 등 리조트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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