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이후 우리의 여행은 어떻게 달라질까? 코로나19 이전에 패키지여행과 같이 바쁜 일정과 구성이 알찬 여행의 표본이었다면 이제는 한산하고 편안한 소규모 개별여행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안전하게 관리되는 호텔과 리조트를 이용하려는 경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여행 매거진 콘데나스트 트래블러(Conde Nast Traveler)는 ‘2022년 여행 트렌드 Top10’을 발표하면서 ‘올-인클루시브’ 서비스가 팬데믹 이후 각광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는 여행의 핵심인 숙소부터 식사, 액티비티, 교통편 등 리조트가 제공하는 모든 서비스가 포함된 정책으로, 70여 년 전 프랑스 리조트 그룹인 클럽메드가 전 세계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선보이는 클럽메드는 진정한 휴가란 모든 걱정을 제쳐두고 자유와 행복과 같은 중요한 가치를 누리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클럽메드는 체크인 후 투숙객임을 증명하는 팔찌를 차고 나면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매끼 식사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온갖 액티비티와 강습을 마음껏 즐기면서도 추가 경비를 지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아이들은 연령별로 운영되는 키즈 클럽에서 교육적이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모든 가족 구성원이 그야말로 스트레스 없이 온전한 휴식을 누리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가 시작된 이래로 해외여행의 절차까지 복잡해진 상황 속에서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 머문다는 것은 여행 중 맞닥뜨리게 되는 수많은 선택과 비용 지출에 대한 고민 앞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 세계 약 70여 곳에 리조트를 보유한 클럽메드는 대부분 자연으로 둘러싸인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넓은 실외 공간과 언제든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타인과 생활 속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불어 '세이프 투게더(Safe Together)' 방역수칙을 도입해 국제적인 보건 가이드라인에 따라 엄격하게 위생 및 안전 수칙을 시행하고 있다.
 
클럽메드 관계자는 “1950년 이래로 클럽메드는 여행자들의 휴가 준비는 물론 휴가 중의 스트레스를 덜어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며 “코로나19로 제한됐던 해외여행이 가능해진 만큼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클럽메드 리조트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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