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쁘엥또까노니에 모리셔스

저희는 한국에서 온 Jenny와 Tony입니다.

24년만에 다시 방문한 모리셔스입니다.

세월은 지났지만
활기차고 멋지게 살아가는
지오들은 변함없이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Olivier촌장님.
따뜻한 성품으로 반겨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쇼에서도 멋진 모습에 반했습니다.
리더가 훌륭하시니 지오팀이
이렇게 멋진가 느껴집니다.

Vincent는 발리에 이어 다시 만나 반갑습니다. 헌신적인 모습이 그대로이고 재미난 쇼도 멋져요.

Alem. 신속하고 빈틈없는 일처리의 리셉션은 Alem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친근한 응대와 전문적인 일처리에 편안한 휴가를 보냈습니다.

Yassine. 푸켓 이후에 다시만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저희를 기억해주며 반겨주길래 그때부터 멋진휴가 시작이었습니다.
더 높은자리에서 본인의 능력을 발휘하는 할수 있도록 응원합니다.

Yaya.푸켓에서도 미니클럽에서
우수한 지오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yaya를 칭찬합니다.

Atanas. 멋진 모습으로 자신감 있게 스포츠팀에서 활약중이네요. 그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Vickram. 아시아에서 온 저희부부가 음식을 즐길만큼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구성이 인상깊습니다. 친절하게 챙겨주어
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

Abdel, Adil, Anishal ,Jonathan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휴가였어요.

우리의 오랜 친구 Akshay도 휴가가기 전날 만나게되어 행운이었습니다.
좋은 매너와 친근감이 많아
얼굴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

우리에게 세일링을 레슨해주고
안전하게 즐길수 있도록 안내해주 Kiki는 최고예요.
24년전에 이곳에서 저희의 휴가때 함께 있었다니 참 반갑습니다.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물해준 Gary는 식사때나 지나가다가도 안부를 물어주고 챙겨주어 감사했습니다.
레스로랑에서 열심히 하며 매일 아침 점심때 만나자고 인사해준 Umair 고마워요.

리셉션의 Salim, Eric 대단한 전문가들 입니다.

휴가동안 가장 많이 이용했던 메인레스토랑, Alma와 바는 대만족입니다. 맛있고 매너좋고 손이 빠릅니다. 리셉션 이용도 만족합니다. 신속한 일처리와 편한함, GO들의 매너도 만족합니다.세일링 팀도 멋지게 팀웍을 보여줍니다.

좋은 휴가를 보낼수 있게되어
기쁘고 지오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j ai passé un agréable séjour aux canonniers, merci à tous mais aussi plus particulierement à Mégane pour sa gentillesse, sa disponibilité et son envie de toujours bien faire. l ile Maurice est vraiment un petit paradis courez y vite.

Rien a redire le club est vraiment top! Merci à toues les équipes GO, bar, réception, sport, service, chambre, la cuisine. Bravo

Très satisfait des prestations proposées un personnels au top une gentillesse le choix dans les repas que du bonheur, un merci particulièrement a Andy pour le snorkeling alors que nous savons pas nager il nous a mis en confiance (nous portions le gilet) je recommande ce club m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