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태국

클럽메드를 다시 찾게 되는 가장 큰 매력은 G.O팁인것 같습니다!
2016년에 처음 클럽메드를 푸켓으로 여행했었고, 그때 잠시나마 봤던 G.O를 다시 만날수 있던 기회였고, 작년 12월에 다녀왔던 클럽메드 빈탄에서 만났던 G.O들이 푸켓으로 빌리지를 옮겨서 너무 반갑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클럽메드의 올인크루시브라는 시스템과 각종 액티비티들을 즐길수 있어 리조트 안에서도 6일이라는 시간은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 있었고~

저녁마다 달라지는 드레스코드와 쇼의 컨셉은 G.M들의 흥을 충분히 돋구워주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정말 G.O팀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그들이 있기에 클럽메드에서의 휴가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기억에 남눈 G.O들이 있어 이름을 남겨봅니다.
하지만 여기 적은 분들 말고도 모든 G.O들이 우리 가족의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었습니다🫶

Bar - sure, cherprame
boutique - sophie, julia
housekeeping - aoy
miniclub - ploy, arri, cherry, manow, rama
animation - batu
pr - dori
costume - boy-boy
yoga - ari

당신들의 서비스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미리 뿌려놓은 강력한 살충제 냄새때문에 룸에 처음 들어가자마자 온가족이 두통, 눈통증, 비염을 호소함.
룸에는 최소한의 해충 방지목적으로 뿌려줄 것을 당부드림.
부페식당 일부 테이블에는 개미가 너무 많았음.
바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잔의 위생상태가 좋지 않음.
이것을 제외한 다른부분은 모두 만족스러웠음.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예요
클럽메드에 갔는데, 작년 10월달에 있었던 G.O들도 있었어요. 골드 등급이었는데, 파티 초대장을 안 받아서 아쉬웠어요😔. 하지만 밤에 G.O들이랑 저녁식사를 해서 좋았어요. 동생도 파티는 너무 즐거웠데요. 미니클럽 Ayoub G.O 가 제일 재미있게 놀아줬어요😇 내가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Ayoub G.O가 내 핸드폰을 찾아줬어요. 핸드폰을 찾는데 Ayoub G.O랑 함께 Recption에 가서 찾아주었어요. 미니클럽 Ari는 한국어를 어럽게 배웠데요. 한국어를 잘해요. 한국 친구들 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미니클럽 Zix은 춤을 잘 추는 G.O였어요. 미니클럽이 밥 먹을때 공연에서 춤을 잘 추었어요. Rama은 저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어줬던 G.O 매니저였어요.😄 무엇을 하면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는 Rama는 사진사 같았어요. Cara G.O는 활발한 G.O였어요. 미니클럽 보물찾기 대장이였어요🫅. 앞으로 푸켓 클럽메드에 더 재밌는 활동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written by Namyoon
리뷰한 사람: 남윤 어린이

팔순을 맞아 전가족이 함께 했던 즐겁고 행복했던 여행이었습니다. 클럽메드는 언제나 자유고 사랑입니다. 결국 팔순의 주인공은 춤을 추었습니다.

아이들이랑 함께 간 여행 너무 즐거웠어요~ GO분들이
너무 잘 해주셔서 벌써 그립네요 아이들 어른 모두 만족 스러운 여행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