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쿤 멕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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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 문명을 간직한 꿈의 휴양지

리노베이션으로 새롭게 태어난 올-인클루시브 가족 리조트 칸쿤 유카탄은 유카탄 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인 리비에라 마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산호초 지대 옆, 총 3곳의 새하얀 해변으로 언제든지 발걸음을 옮겨 보세요. 가족 및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액티비티, 고대 마야 유적지로 떠나는 외부 관광, 멕시코 진미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와인 저장실, 완전히 새로워진 메인 수영장과 라운지 공간 또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럭셔리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원한다면, 새로운 Jade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추천합니다!

리조트 하이라이트

칸쿤의 자연 속 휴양지아과마리나 패밀리 오아시스컬처 큐레이션바닷 속 경이로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칸쿤의 자연 속 휴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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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공항에서 단 15분 거리에 있는 3개의 깨끗한 해변과 천연 라군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반도를 만나보세요.

타입별 객실 안내

코코넛 나무 그늘 아래 자리잡은 칸쿤 리조트에서 눈부신 해변과 아름다운 라군을 만나 보세요. 객실이 위치한 새하얀 3층 건물, 가족 전용 공간인 Aguamarina, 그리고 궁극의 럭셔리 휴가를 즐길 수 있는 'Jade'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까지! 무궁무진한 즐거움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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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lore46192841585

Great Water Gym.LED Show.

5/55/5 • 2025. 4. 7.

아름다운 경치,포근한 침대,잘 짜여진 프로그램, 훌륭한 쇼,다양하고 맛있는 부페,아름다운 컬러의 앞바다풍경,발코니에서 볼수있는 바다.다양한 어메니티. 언제든 다시 가고픈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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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휴양지

5/55/5 • 2023. 1. 20.

당신이 가족 모두가 만족할 가족여행을 찾고 있다면 '칸쿤 클럽매드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경이롭고 아름다운 바다, 친절한 스텝들, 훌륭한 음식, 즐거운 이벤트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우리 가족은 부드럽고 하얀 모래와 에메랄드 빛이 조화를 이루는 바다의 매력에 푹 빠졌고, 다채로운 이벤트로 즐거웠다. 우리나라 말로 인사를 하며 친구가 된 Fei❤️, 아쿠아로빅의 매력을 느끼게 해준 멋진 Amini, 나의 딸의 최고의 선생님 Volibia를 다음 휴가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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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ProfessorToronto

여러 활동을 하고, 다른 곳에서 온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음식도 맛있고,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5/55/5 • 2013. 2. 18.

클럽 메드에서 7일을 지내고 이제 막 돌아왔다. 리조트에서 지낸 최고의 가족 휴가였다. 각각 3살과 7살인 아이들은 아침 식사 시간에, 다시 가고 싶다며 울었다.

장점.

  1. 동적인 활동. 하루에 2-3시간씩 테니스를 쳤다(아침 레슨도 좋았고, 토너먼트 경기도 즐거웠다). 7살인 아들은 미니클럽메드를 좋아했고(특히 공중 그네와 테니스), 나는 아내와의 살사 댄스를 즐겼다.
  2. 정적인 활동. 아내와 3살짜리 딸 아이는 해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인접한 호텔보다 클럽메드의 해변이 더 좋고 파도가 심하지 않았다.
  3. 좋은 사람들. 북아메리카와 유럽, 라틴 사람들이 섞여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다. 지구촌 사람들이 모여 여러가지 활동을 하며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았다.
  4. 최고의 식재료들로 만들어진 뷔페 음식은 매우 만족스러웠다.
  5. 마야 역사. 마야 유적을 보기 위해 투룸으로 당일 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한 시간을 머물렀다. 당일 여행팀의 데니스는 차와 운전자, 가이드를 준비해 주었다. 가이드는 아는 것이 많았다. 다녀올 만했다.
  6. 그곳의 열정에 전염 되었다.

단점.

  1. 카르테 레스토랑인 라스 카주엘라스는 별로 특별할 것이 없었다. 음식이 아주 좋지도 않았고, 의자는 편하지 않았으며, 식사 중 발을 앞에 놓고 있을 수도 없었다.
  2. 리조트 자체는 좀 지루하고 확실히 호화스럽지는 않다. 그래서 소위 '트라이던트 5' 지역으로 불리운다.
  3. 사람이 많다. 지난주만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좀 바쁘고 장소가 붐볐다. 넓게 트인 해변에 혼자 있고 싶은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장소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장점들 때문에 우리는 내년에도 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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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489 개 리뷰

장소4.7

침대의 퀄리티4.4

객실4.2

서비스4.5

가격4.2

청결도 4.5

jlaySanFrancisco

두 번째 방문인데, 두 배로 좋았다!

5/55/5 • 2013. 2. 17.

전에 갔던 휴가지에 다시 가는 것은 실망을 하거나 기억하던 것과 다르게 운영이 될 수 있기에 항상 현명한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클럽 메드 칸쿤은 다르다. 11개월만에 다시 돌아갔는데, 나는 이 곳에서 단 하나의 실망스러운 점도 없었노라 말 할 수 있다. 내가 2012년에 갔을 때 친하게 지냈던 직원들의 대부분은 이 곳에 없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지금 있는 직원들도 멋진 사람들 이었고 활기가 넘쳤고 친절했다.

이 곳의 수장인 아지즈는 저녁에 엔터테인먼트와 다른 대부분의 것을 담당하고 있는데, 멋진 티나 터너와 스티비 원더 공연을 보여주었다. 그는 친절하고 매력적인 사람이다. 몇 몇 이브닝 쇼들은 작년의 쇼와 컨셉이 비슷했는데, 직원들이 바뀌면서 쇼나 공연들도 약간 바뀌기도 했는데, 현재 직원들의 힘을 잘 끌어낸 공연이었다. 내 생각엔 지금 있는 직원들은 춤에 매우 재능이 있는 사람들 이었다. 패티 씨는 안무를 매우 잘 짰고, 남녀 할 것없이 직원들의 멋진 재능들을 잘 이끌어내 주었다. 몇 가지 이야기를 하자면, 페르난도, 마라빌라, 제프, 모시모가 남자 직원들 중에 눈에 띄었고, 마르곳, 코코, 로베르타도 매우 재능있어 보였다. 아르만도는 살사와 삼바 강사로, 그 보다 더한 공연가나 강사를 찾을 수 없을 정도였으며 그의 친절함과 매력적인 성격 또한 뛰어났다. 라울은 코스튬 디자이너로 이 곳에 새로온 직원인데, 이미 그의 입지를 확고히 한 것 같았다. 매우 재능있고 친절한 사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 주었는데 그와 친하게 지낼 기회가 있었다. 이 곳에는 많은 다른 직원들이 있는데 그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우리와 소통하였다. 다이아나, 마이라, 돌체, 프란시스코, 마리오와 로드리고가 그러했다. 미니 클럽에 있는 안토니오는 특히 내 마음에 든 사람이다. 나는 직원들에 대해 얼마든지 더 얘기 할 수 있는데, 그들의 에너지와 손님들에게 전해준 즐거움 등이 훌륭했다. 클럽 메드는 특별한 휴가의 종착지 같은 곳 이었다. 손님들을 끌어들여서 문화적인 장벽을 깨도록 하는 것이 매우 독특했다. 사람들은 해변에서 조금 떨어진 칸쿤에서 묵었는데, 클럽 메드의 생생한 분위기와 재미 등을 자신이 사는 곳과 비교하며 부러워했다. 그들은 1일 이용권을 바랐지만 실패했다.

클럽 메드에서의 식사 또한 재미있었다. 직원들이 종종 식사에 끼어들었는데 많은 직원들에 대해서 알고 그들에 대해 배울 기회가 되었다. 많은 손님들은 혼자 식사를 하기를 바랐으나,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이 즐거웠고, 우리의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다. 음식도 맛있었다. 셰프가 음식과 세팅등에 여러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했다. 모든 음식이 훌륭했고 맛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사실, 밤에도 식사가 가능하고 너무나 많은 요리들이 있었기에 조심하지 않으면 금방 살이 찌기 십상이었다. 여러 활동들을 즐기는 것은 칼로리를 소모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정말 많은 할 거리가 있었다. 우리는 거의 매일 스노쿨링을 했고 매번 새로운 바닷속 생물들을 관찰 할 수 있었다. (지금은 스노쿨링하기에 조금 힘든 시기 이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었다.) 항해, 줌바, 살사 등 이 휴가에서 또 다른 휴가를 즐길 수 있다.
우리는 이 곳에 머무르는 동안 멋진 손님들과 만날 수 있었다. 사교 활동을 하기 좋은 많은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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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wellGirl

후기들이 옳았다..

5/55/5 • 2013. 2. 17.

칸쿤에 있는 클럽메드에서 일주일의 휴가를 보냈다. 사람들이 말한 만큼 좋을 리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었다.

너무 좋은 곳이다! 번화가에서 멀고 스노클링을 할 수 있는 생태공원이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하얀 모래와 짙푸른 바닷물이 어우러진 해변은 아름다웠다. 파도는 보디서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이었고 아이들은 물 속에서 종일 시간을 보냈다.

우리 아이들은 7살에서 11살까지 총 5명이었다. 아이들은 키즈클럽에 가기 보단 우리들과 함께하길 원해서 비치와 수영장에서 가족 활동을 했다. 키즈클럽은 굉장히 좋아 보였고 대부분의 클럽메드 리조트 수준이었다.

우리 방은 수영장 바로 옆이었는데 매우 편리했고 밤에 지나치게 시끄럽지도 않았다.

음식이 정말 끝내주었다. 다양한 음식들이 신선하게 요리되었고,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진짜 맥시코 요리가 제공되었다.

2월 5일부터 12일까지 머물렀는데 정말 떠나고 싶지 않았다. 다음 번에는 반드시 10일 동안 머물 것이다!

또한 클래스들도 훌륭했다. 매일 체육관에서 운동을 했는데 줌바와 스텝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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